💍 결혼

까르띠에 웨딩밴드 실착 구매기|샤넬·티파니·불가리 가격 비교까지!

hkyeong___ 2025. 6. 8. 13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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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에비뉴엘 본점 오픈런 꿀팁 요약

🗳️  익산 → 서울 도착 (9:15)
도착하자마자 앞에 5팀 대기! 오픈 전부터 경쟁 치열🔥


📍 브랜드별 웨이팅 공략법
 
🔴 까르띠에 / 불가리
✔️ 우선 웨이팅 걸기! (가장 빠르게 번호 확보해야 유리)
✔️ 불가리는 일행 동반 시 바로 입장 가능
 
🟡 샤넬
✔️ 키오스크 없음 → 줄 선 순서대로 입장
✔️ 인기 브랜드지만 웨이팅 시스템 단순
 
🔵 티파니
✔️ 상대적으로 대기 짧음 (5~10분 이내)
✔️ 입장 후 바로 착용 가능
✔️ 촬영X


📌 총정리 꿀팁

  • 까르띠에/불가리 먼저 뛰어가서 웨이팅 등록!
  • 샤넬/티파니는 여유롭게 돌아보는 식으로
  • 오픈 전 주차 가능 / 햇빛 강하니 양산 or 우산 필수!

 

💍 브랜드별 웨딩밴드 비교

브랜드제품명/특징가격 (2025.6 기준)느낌/비고
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(베이지골드) 1개 ₩2,730,000 / 2개 ₩5,460,000 데일리/세련됨, 조합 착용도 예쁨
티파니 밀그레인 웨딩밴드 (로즈골드) 약 ₩2,190,000 (남+여 ₩5.5M 미만) 빈티지+우아함, 다이아 버전 고가
까르띠에 러브링 3.5mm (다이아 有) 여성용 ₩3,760,000, 남성 ₩3,090,000 클래식/화려, 웨딩링 느낌 강함
  러브링 3mm (다이아 無) 여성용 ₩1,980,000, 남성 ₩3,090,000 슬림/깔끔, 실착감은 큼
불가리 상세 모델 미표기 예산 초과로 탈락 고급스러움, 예쁜데 고가
 

📝 최종 PICK:

까르띠에 러브링 (다이아 있는 3.5mm 버전)

  • 다이아 있음에도 과하지 않고 웨딩링 느낌 풍부
  • 손가락에 잘 어울리고, 가드링 조합도 굿
  • 러브링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많이 있어서 바로 픽업 가능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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